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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GW규모 풍력단지, 서남해에 들어선다전라남북도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도 남는 규모
  • 조범철
  • 승인 2011.1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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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해상풍격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에 시동이 걸렸다. 총 투자금액만 10조 2,000억원에 달하는 2.5GW의 대규모 풍력단지가 서남해에 들어온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서남해 2.5GW 해상 풍력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발전회사 및 풍력설비개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종합추진계획에 따르면 2019년까지 3단계로 나눠 총 2.5GW(2,50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데 약 10조2,0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전력 및 발전 6사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해상풍력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유니슨, 현대중공업, DMS, 효성중공업, STX중공업 등 시스템 공급사들은 2014년까지 3~7MW급 발전기 각각 2,3기를 개발해 설치할 계획이다.

2.5GW 규모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연간 6,525GWh로 이는 전라남북도의 전력소비를 충당하고도 남는 막대한 규모다. 지경부는 또한 매출 42조4,000억을 올리고 약 7만6,000명의 고용창출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조범철  marav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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