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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폐기물 처리시설 민간 아웃소싱 올해 말까지 완료
  • 한창호 기자
  • 승인 2011.11.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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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영농폐기물 수거 ‧ 처리업무 모두를 민간에서 수행하게 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영농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대한 민간 아웃소싱을 2011년 말까지 완료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1980년 한국자원재생공사가 설립돼 합성수지폐기물처리사업법에 의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왔으며, 폐기물 자원화를 위해 영농폐기물 중 민간이 처리 가능한 고품질의 폐비닐 등을 제외한 질이 낮은 폐비닐을 처리해 왔다.

이후 2010년 한국환경공단이 새롭게 출범하면서 통합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그간 수행하던 영농폐기물 수거 ‧ 처리업무를 단계적으로 2011년까지 민간에 아웃소싱 하는 ‘영농폐기물 선진화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민간 아웃소싱 처리시설 가운데 충남 행복도시 건설로 폐기가 예정된 연기시설을 제외한 13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웃소싱을 통한 처리량은 종전과 같은 11만4천톤이 된다.

이를 통해 중간처리시설에서는 10.4%의 처리비용이 인하되며, 최종처리시설에서는 17.4%의 비용절감효과가 예상돼 매년 약 17억원의 운용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2단계 영농폐기물시설 민간 아웃소싱 완료에 따라 영농 폐기물 수거 ‧ 처리 인력 총 332명이 민간 사업자로 전환된다.
 

한창호 기자  limp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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