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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기준초과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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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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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30일 지난해 전국 지하수 수질 측정망에 대한 조사결과 4,901곳 가운데 256곳(5.2%)이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지하수 수질 측정망은 지하수 오염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256개(5.2%)는 측정망 유형 별로 오염우려지역 113개소(1,478개소 중 7.6%), 일반지역 55개소(2,333개소 중 2.4%), 국가관측망 75개소(972개소 중 7.7%), 농촌지하수관측망 13개소(118개소 중 11%)로 나타났다. 
 
주요 초과 오염물질은 질산성질소와 총대장균군수(37.1%), 트리클로로에틸렌(TCE)·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20.3%)로 주로 오수, 축산폐수 및 섬유·금속 세정제 등이 주요 오염원이며 관정의 위생관리 소홀이나 지표의 오염물질 및 오염된 천층 지하수의 유입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염우려지역의 경우엔 공단지역 및 도시주거지역에서 트리클로로에틸렌(TCE), 질산성질소 오염물질 초과가 많아 타 지역에 비해 유기용제의 오염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농업용수 사용지역, 금속광산지역에서는 질산성질소의 초과율이 높았다. 
 
일반지역에는 주로 질산성질소, 총대장균군수, 염소이온 등 일반오염물질이 초과되고 있었다. 시·도별로 초과율은 강원 6.4%, 서울 4.7%, 충남 3.6% 순이었다. 초과율이 높은 시·도는 총대장균군수, 질산성질소의 초과지점이 증가한 것에 기인하고 있으며, 대구, 광주, 제주는 수질 기준을 초과한 지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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