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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심한 폐기물은 수수료 더내야
  • 나중현 기자
  • 승인 2011.12.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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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가 심한 폐기물은 앞으로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내년 3월부터 악취 폐기물 반입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지난 23일 수도권매립지공사운영위원회를 열고 9종류의 반입 폐기물 가운데 악취가 심한 고형화오니의 톤당 반입수수료를 내년 82.3%p 인상을 결정했다. 또한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은 연 25.7%p씩 향후 3년간 올리기로 결정했다.
 
고형화오니는 지난 2002년 7월부터,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은 2003년 4월부터 반입 수수료가 줄곧 묶여있었다. 
 
하수슬러지인 고형화오니는 톤당 반입 수수료 2만3,328원에서 4만2,545원으로, 수해쓰레기를 포함하는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은 2만1,811원에서 3년 뒤 4만3,319원으로 오른다.
 
매립지공사측은 "악취 유발 요소가 큰 두 종류의 폐기물에 대한 반입 수수료를 대폭 인상해 악취를 저감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나중현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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