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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公, 호주 광산사업 재추진 청신호
  • 조범철 기자
  • 승인 2012.01.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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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해외 자원 개발에 파란불이 켜졌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로 부터 와이옹 유연탄 프로첵트 환경영향평가 승인심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호주의 대형 유연탄 광산개발사업인 '와이옹 프로젝트'는 광물공사가 오랜기간 공을 들여왔지만 지난해 3월 뉴사우스 웨일스 주정부가 승인을 기각한 바 있다. 
 
광물자원공사는 약 6개월간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환경영향평가 최종보고서를 작성·제출할 계획이다. 환경영향평가 최종 승인은 최종보고서 제출 후 통상 12개월이 소요된다. 
 
와이옹 탄광은 호주 시드니 북동쪽 100㎞에 있는 NSW주 뉴캐슬탄전지대에 있는 곳으로 유연탄 매장량은 13억8,000만톤가량으로 추정된다. 가채광량은 1억5,000만톤, 연산 450만톤 수준이다. 광물공사를 중심으로 한 한국이 지분의 95%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5%는 일본측이 가지고 있다. 
 
김신종 광물공사 사장은 "정부 부처와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심사 재개 결정을 이끌어 냈다"며 "연산 450만t이 넘는 이 광산이 개발되면 발전용 유연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범철 기자  marav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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