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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결국 '광동' 품에
  • 나중현 기자
  • 승인 2012.03.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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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에 700억 투자
 
그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먹는 샘물의 1등 브랜드 '제주 삼두수'의 유통권을 광동제약이 따냈다.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15일 도청기자실에서 '삼다수 국내유통사업자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결과를 발표하며 "광동제약은  지난 14일까지 참여업체의 정량적 평가(기업평가)를 실시, 점수를 합산해 평가한 결과 광동제약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개발공사는 앞으로 광동제약이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계약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개발공사는 협의과정에서 업체가 제안한 1차상품 판매 연계 방안과 제주도 기여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계약내용에 반영해 이행토록 할 방침이다.
 
광동제약은 제주도에 광동제약이 설립한 가산장학재단의 장학금 지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차 상품의 군부대 판매 및 옥수수계약단지 조성, 광동한방병원을 통한 의료서비스 지원, 광동한방병원 제주분원설립, 광동제약과 산하 기업의 제주도 인재 채용, 제주 2차 상품을 활용한 기능성 음료 개발 등을 제안했다.
 
광동제약은 여기에 4년동안 600억∼7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도 함께 제출했다. 광동제약은 제약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비타 500' '옥수수 수염차' 등의  히트 음료를 갖고 있으며 전국 120곳에 판매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나중현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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