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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김영준 박사 새로운 진두 지휘자로 영입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2.03.26 15:36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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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하 ‘한수예사업단’)이 미항공우주국(NASA), 미해군연구소(Naval Research Laboratory) 등에서   전지구예보모델을 연구해온 김영준 박사를 단장으로 영입했다.  김영준 단장은 3월2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한국형수치예보모델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김영준 단장은 미국 UCLA대학에서 대기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항공우주국, 미해군연구소 등에서 일해 온 수치예보모델링 분야의 전문가이다. 김영준 단장은 ‘마퀴스 후스후’ 세계인명사전 3개 부문에 등재되어 있다. 김영준 단장이 참여한 ‘Quick Scatterometer spacecraft‘ 개발사업은 NASA 역사상 가장 빠르고 성공적인 임무수행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수치예보모델은 기상예보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우리나라는 천리안 기상위성, 슈퍼컴퓨터, 기상관측선 등 세계적인 기상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수치예보모델은 영국의 통합모델을 도입하여 운영해왔다. 우리나라 기상・기후환경에 적합한 수치예보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2011년 한수예사업단이 설립되어, 한국형수치예보모델 개발사업에 착수한 것.  현재 우리나라의 수치예보 정확도는 세계 6위 수준. 한수예사업단은 2019년까지 세계 5위 수준의 수치예보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원천기술 개발, 시험모델 개발, 현업모델 개발 등 3단계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준 단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영광이며,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최선을 다하여 한국이 기상선진국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재용 기자  hades-j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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