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3 금 11:42
FUTURE ECO
상단여백
HOME 기후/대기/토양 산업체
오키시스템즈,무탄소 프로젝트 실시로 탄소중립 실현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2.04.03 15:16
  • 호수 0
URL복사

글로벌 LED 프린팅 솔루션 선두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 유동준, 이하 오키)는 2009년 10월부터 무탄소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 2011 회계연도 탄소배출권을 지속적으로 상쇄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오키는 2009년 10월부터 2013년 3월의 기간 동안 탄소배출량 감소 노력에 이어 무탄소 프로젝트를 통한 환경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계획은 오키의 주요 생산공장의 탄소 배출량이 ‘0’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 후쿠시마 및 태국 아유타야, 중국 심천에 각각 위치한 세 곳의 오키 생산공장에서 실행되고 있다.

다카오 히라모토(Takao Hiramoto) 오키 데이터 회장은 “무탄소 프로젝트을 통해서 총 5,477톤의 탄소배출권 상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키는 무탄소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프린터 제품에 ‘무탄소 시설 생산(Manufactured at a Carbon Zero Facility)’의 스티커를 부착해 탄소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키는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오키프린팅솔루션의 2011 회계연도 상반기 탄소중립프로젝트 연계 활동>
오키는 2011년 9월 30일 회계상 2011년도 상반기에 배출된 이산화탄소 5,477톤에 대한 탄소배출권을 상쇄했으며, 해당년도 하반기(2011년 4월 – 9월) 배출에 대한 상쇄를 포함, 2010 회계연도의 탄소중립을 달성했다. 

오키의 ‘무탄소 프로젝트’는 자발적 저감권(VER:Verified Emission Reduction)을 구매하여 이들 생산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오키의 탄소중립에 대한 자발적 노력은 일본 환경부로터 ‘탄소중립 모범 사업체 (Carbon Offset Model Business)’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키는 2009년 10월 1일부터 탄소배출권 거래기관인 CO2밸런스 그룹(co2balance Group)이 보유하고 있는 자발적 저감권을 구입하여 오키가 프린터 생산 시에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무탄소 프로젝트에 이미 돌입했고 이는 올해까지 지속된다. 오키는 2012년까지 2007년에 비해 배출량을 6% 줄인다는 목표다. 이 같은 목표치는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이재용 기자  hades-jae@hanmail.net

<저작권자 © FUTURE EC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환경행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QR 코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