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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국익유해단체?
  • 조범철 기자
  • 승인 2012.04.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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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일행이 국익유해자라는 이유로 국내 입국이 거절됐다. 
 
'그린피스' 일행은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 및 정당인, 시민사회 대표들을 만나는 일정을 갖고 있었다.
 
입국을 거부당한 이들은 마리오 다마토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사무총장 및 서울사무소 대표, 펑카컹 조직개발팀장, 라시드 강 서울사무소 조직개발매니저 등 3명이다. 다만 이들과 동행한 쿠미 나이두 그린피스 국제사무총장은 입국을 허가받아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박 시장과 만났다.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들의 입국 거부 사유는 '국익유해자'다. 현행 출입국 관리법 제11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선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
 
나이두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kuminaidoo)를 통해 "세 명의 동료와 나는 입국심사대에서 정지당했다. 그린피스의 핵에 관한 입장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나는 통과했지만 동료들은 이유없이 추방당했다"고 밝혔다. 
 
 

조범철 기자  marav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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