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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정화 전문기업 M&P그룹, 한국시장 본격 진출M&P그룹 프로젝트 매니저 Sven Czekalla & aqua consult 상무이사 Peter Hartwing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2.04.01 10:01
  • 호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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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룹 프로젝트 매니저 Sven Czekalla & aqua consult 상무이사 Peter Hartwing
토양정화 전문기업 M&P그룹,  한국시장 본격 진출


 

   
 

국내 오염된 토양을 복원시키는 일에 세계적인 기업이 진출하게 될 전망이다. 독일 M&P사는 본지를 방문, 토양과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  M&P그룹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토양정화 뿐만 아니라 물공급, 하폐수 처리, 바이오 가스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선진화된 오염된 토양정화와 복원기술을 보유, 유럽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중국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했다.

M&P 그룹은 어떤 업체인가.

   
▲ Sven Czekalla, M&P 그룹 프로젝트 매니저
Sven Czekalla :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P그룹은 토양정화 전문업체로 물공급, 하폐수 처리, 바이오가스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산업단지나 도심지역의 오염되어 있는 땅을 끄집어내서 재생산 후 복원함으로써 새로운 건물을 건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M&P의 역할이다.

특히 지난 2005년에는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북경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체 지역에 대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몽고와 태국에서도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을 기점으로 한국시장으로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토양복원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Sven Czekalla : 오염된 토양을 복원시키는 일은 산업단지나 공장이 세워졌던 곳이 주 대상이다. 또한 도시개발에 따른 오래된 건물을 해체하는 작업이 따른다.

M&P는 이들 공장이나 대규모 산업단지 혹은 건물이 들어섰던 지역의 땅을 정화하는 기업으로 어떻게 매니지먼트 해야 하는지, 일의 순서나 해체과정과 복원과정에 필요한 설계 등 토양복원을 위한 일체의 설비를 턴-키 베이스로 제공한다.

이러한 과정은 물과 상수, 하수, 폐수와 바이오가수의 생성, 폐기물 분야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기 마련인데 M&P는 이러한 일들을 턴-키 베이스로 제공한다.

토양 복원은 점은 과거의 이력까지도 복원한다는 의미인가.
Sven Czekalla : 그렇다. M&P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토양이 지니고 있는 이력을 살피는 일을 먼저 하게 된다. 즉 산업단지의 토양을 복원하게 된다면, 산업단지가 들어서기 이전에 어떤 형태로 사용되었는지 이력을 살핀다.

현재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면, 오래전부터 토양은 오폐수로 인해 토양이 오염되었을 수 있다. 그 이전에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었다면 토양은 복합적인 오염원에 노출되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그 지역의 이력을 지자체로부터 받아 토양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살피고 조사한다.

아쿠아 컨설턴트와는 어떤 관계인가?

   
▲ Peter Hartwing, aqua consult 상무이사
Peter Hartwing : aqua consult는 M&P와 25년 전부터 계속 함께 일을 해오고 있는 협력업체다. 두 회사의 협력을 통해서 물/상수/하수/폐수/바이오가스/폐기물 분야에 대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된 비즈니스는 상수분야지만, 하/폐수에 대한 처리분야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토양정화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관련법인 토목사업자 인가를 받아야 하는데 비즈니스는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가.
Sven Czekalla : M&P는 오염된 토양을 정화시키는 일을 하는 전문기업으로 오염된 토양위의 건물들을 없애고 그 밑의 오염토양을 정화시키는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된다. 토양을 재생하거나 처리해 새롭게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컨셉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건축허가를 기업들이 갖고 있고, 정부에서도 대기업을 통해서 정화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M&P는 그러한 대기업들에게 기술을 제공하는 형태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자 한다.

토양정화 사업으로의 실적에 대해서 말한다면.
Peter Hartwing : 새롭게 진행하는 플랜트 사업은 중요하다. 하폐수 처리/바이오가스/하수처리 등에 대해서도 간과할 수는 없는 사항이다.

M&P는 독일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는데, 독일내의 기차길 정화사업을 해내기도 했었고, 하수관련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에너지를 채집해 최적화시키는 일, 슬러지를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다시 시설을 가동시키는 에너지원으로 공급한다.

2만5천만명이 살고 있던 지역에 설비를 적용하기도 했었다. 또한 질소와 인을 완벽하게 제거해 퍼펙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그마한 산업폐수, 산업단지를 정화시키기도 하는데 20%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재용 기자

이재용 기자  hades-j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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