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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양호’
  • 미래환경
  • 승인 2012.04.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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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9개소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최근 실시, 방류수 수질 등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전 공정 운영·관리 실태와 ▲자가 측정 및 유지·관리기준 준수 ▲단독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검사 ▲각종 대장 및 일지 비치 여부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가축분뇨를 하수처리시설과 연계처리하고 있는 4개 시설을 뺀 단독처리 5개소는 방류수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0.5∼6.4㎎/ℓ(평균 2.6㎎/ℓ)로, 기준치(BOD 30㎎/ℓ)를 크게 밑돌았다. 
 
또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슬러지는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전량 위탁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리기준 등도 적정하게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 관계자는 “가축분뇨는 오염 부하량이 높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수질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도 실시,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소규모 축산농가의 처리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안시를 비롯 도내 9개 시·군에서 설치, 위탁 운영 중이다. 
 
도는 올해 런던협약으로 인한 가축분뇨 등의 해양투기 금지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반입 가축분뇨 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적정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래환경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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