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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獨 풍력발전 인증기관 DEWI 인수
  • 강미주 기자
  • 승인 2012.04.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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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전인증 기업 UL이 독일의 풍력발전 인증기관인 DEWI-OCC(Offshore and Certification Centre GmbH)를 자회사로 편입한다.

UL은 9일 DEWI-OCC의 모그룹인 DEWI GmbH사의 DEWI-OCC 지분 50.8%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DEWI GmbH(이하 DEWI)는 풍력 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해 독일 로우어 삭소니(Lower Saxony) 연방정부가 1990년 설립한 기업으로 전세계 13개국 1300개 이상의 업체에 풍력발전 인증과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DEWI-OCC는 DEWI가 2003년에 설립한 풍력발전 시스템 인증 전문기관으로 현재 GL(독일), DNV(노르웨이)와 함께 국제적으로 풍력분야 3대 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UL은 DEWI의 풍력 시험 기술과 UL의 풍력 에너지 안전인증 서비스를 접목시켜 글로벌 풍력 시장에서 요구하는 평가 부분에 더욱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DEWI의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터키·캐나다·브라질·중국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진출을 확대키로 했다.

UL의 유럽-라틴아메리카 지사장 지트 쇼츠 사장(Gitte Schjotz)은 “풍력 에너지는 전세계적으로 미래 핵심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시장수요는 2015년까지 67% 성장할 것”이라며 “UL은 풍력발전 업계의 인재와 선도적 기술력을 영입해, 세계최고의 안전인증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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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주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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