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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한국 천연가스차 정책 배운다유가상승 및 심각한 대기오염 해결 위해 천연가스차 연수단 방한
  • 나중현 기자
  • 승인 2012.04.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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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업인을 초청해 ‘2012 글로벌-코리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 기술연수’(이하 '천연가스자동차 국제연수 프로그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연가스자동차 국제연수 프로그램’은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천연가스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는 도시 대기오염개선 및 에너지 다원화를 목적으로 버스 등 공공부문 차량 25만대를 천연가스차량으로 전환하는 개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연수단에게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관계법령 제·개정사항 및 다양한 지원제도 등 제반 정책준비 과정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광신기계공업(충전설비 제작사), 모토닉, 씨지에스, 엔진텍(차량 개조사),  ENK(CNG용기 제작사) 등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관련 주요 산업체 현장시찰을 실시하며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산업의 해외진출 기반 조성 및 인도네시아와의 정부 간 환경 협력채널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6월 세부 협력방안 협의를 위한 정부 및 업계 대표자로 구성된 사절단 파견 7억불 규모의 인도네시아 개조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 진출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중현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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