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6.18 화 09:28
FUTURE ECO
상단여백
HOME 종합 국제
IPBES 사무국 유치…이번주 파나마에서 결정난다
  • 나중현 기자
  • 승인 2012.04.16 08:58
  • 호수 0
정부와 서울시, 민간이 합심해 추진해 온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사무국의 유치 성공여부가 이번주 파나마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16일 환경부 윤종수 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16일~21일 중남미 파나마에서 열리는 IPBES 총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표단은 윤종수 환경부차관을 단장으로 관계부처, 서울시, 민간으로 구성됐다. 
 
IPBES는 생물다양성분야에서 기후변화정부간패널(IPCC)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국제기구로서, 현재 프랑스(파리), 독일(본), 케냐(나이로비), 인도(도시 미정), 한국(서울) 등 5개국이 사무국 유치를 신청한 상태다.
 
사무국 소재지는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들의 투표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대표단은 파나마회의가 유치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환경부차관 주최 만찬설명회, 홍보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무국이 2012년 설립되면, 향후 생물다양성분야 국제협상과 정책수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IPBES가 서울에 유치될 경우, 최초로 아태지역에 설치되는 환경관련 UN 지원 국제기구가 되며 국내 BT 산업 육성, 과학기술 R&D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중현 기자  eco@ecofuture.co.kr

<저작권자 © FUTURE EC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중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환경행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