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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괴질 창궐…19명 사망베트남 당국, WHO 등에 원인규명 요청
  • 나중현 기자
  • 승인 2012.04.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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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 괴질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19명이 사망하고 171명의 환자가 이유도 모른채 발생한 가운데 현지 보건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원인규명을 요청했다. 
 
20일 베트남뉴스와 탕니엔 등 현지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은 최근 원인모를 괴질이 확산, 모두 19명의 사망자와 17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입원환자 100여명 가운데 10명이 중태로 앞으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괴질은 고열과 식욕부진에 이어 손과 발에 발진이 발생하다 조기치료에 실패한 경우에는 간 기능 이상으로 발전되는 증세를 보인다. 
 
베트남 보건 당국은 이달초 부터 전문가를 피해지역에 파견했으나 원인 규명에 실패, WHO에 괴질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전문가 파견을 요청했다. 
 
지난해 4월 처음 보고된 괴질은 한동안 진정세였으나 지난달부터 갑자기 확산세를 보였고 이달들어 환자가 크게 늘고있다. 
 
 
 

나중현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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