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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이화학 폭발…사상자 20여명15시간만에 진화…인근 초토화
  • 조범철 기자
  • 승인 2012.04.23 09:29
  • 호수 0
일본 야마구치현에 자리잡은 미쓰이화학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일본 외신에 따르면 22일 오전 2시 15분께 미쓰이화학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당했다. 사고가 발생한 미쓰이 화학공장은 화학접착제를 제조하는 곳으로 현지경찰은 기계 점검을 위해 공장 가동을 멈춘 순간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사고로 현장에 있던 20대 여성 직원이 숨졌고, 직원 11명이 부상당했다. 또한 인근 주택 창문이 폭발 충격으로 부서져 주민 10여명이 다쳤다. 폭발은 6시간 뒤인 오전 8시에 한차례 더 일어나 공장은 전소했고 인근 주택 400여 채에도 피해가 있었다. 
 
화재는 두번째 폭발 뒤 15시간만에 잡혔고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일본 경찰당국은 폭발로 인한 독성 물질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조범철 기자  marav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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