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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메세 개막…그린텔리전스를 꿈꾼다올해로 66회째…에너지 효율위한 최첨단 제품 선보여
  • 조범철 기자
  • 승인 2012.04.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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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인 하노버 메세(하노버 산업 박람회 2012)가 23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66회를 맞는 하노버 메세는 행사 기간 5일 동안 전 세계에서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산업기술 박람회다. 
 
올해의 주제는 '그린텔리전스(Greentelligence)'. 기업들의 그린 생산 시스팀전환을 바탕으로 한 첨단 솔루션과 공정기술·에너지 효율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하노버 메세 '산업환경기술전'이 새로 열린다. 이곳에선 기업들의 '그린 생산 시스템'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솔루션과 공정기술 등이 공개된다.
 
또한 지난해 처음 소개돼 큰 인기를 얻은 '메트로폴리탄 솔루션'도 주목된다. 메트로폴리탄 솔루션은 기후변화, 급격한 도시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전 세계 대도시를 위한 에너지, 상하수도, 수송, 기후보호 등과 관련된 최첨단 기술이 전시된다.
 
하노버 메세엣는 글로벌 탑기업들의 친환경 제품소개가 이어진다. ABB·지멘스·슈나이더 일렉트릭 등은 저마다 에너지 효율을 강조한 자동화 솔루션 및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들 참여도 눈에 띈다. LS산전과 효성도 스마트 그리드와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공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2일 열린 사전행사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해 올해 '동반국가'로 선정된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등 각국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범철 기자  marav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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