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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녹색환경지원센터, 지난해 어떤 성과 이루어냈나①’5대 연합회장에 강원대 임재명 교수 취임 …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2.06.01 17:32
  • 호수 33

‘지역 녹색환경지원센터, 지난해 어떤 성과 이루어냈나①’

 
5대 연합회장에 강원대 임재명 교수 취임 …
 전문가 양성에서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 폭넓은 사업추진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의 환경 현안문제 해결과 기업의 환경경쟁력 제고, 저탄소 녹색생활 확산을 사업목표로 환경현안조사와 환경정책 개발, 지역환경 및 전문인력 양성, 환경 기술개발, 기업환경 기술지원, 녹색성장 교육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9일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 개정을 통해 센터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녹색환경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과 인천, 시흥 등을 비롯해 전국 18개 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전국 18개 센터를 두고 있는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3월 30일 환경부 주최로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가 주관한 ‘2011년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성과정기평가회’를 과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아울러 강원대학교 환경공학과 임재명 교수가 새로운 연합회장 직에 취임하며, 녹색환경지원센터의 환경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 센터간 협조체제 강화 예고
지역의 환경개선을 통한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녹색환경지원센터 연합회’는 지난 4월 3일 서울 게이트웨이타워에서 강원대학교 환경공학과 임재명 교수를 새로운 연합회장으로 취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응배 전 회장과 연합회 임직원을 비롯해 각 18개 센터의 센터장 및 사무국장들이 참석해 진행되었으며, 4대 연합회장인 조용진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식순도 진행되었다.

 
   
▲ 조용진 4대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장은 정진도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또한 조용진 전 연합회장의 이임사 및 새롭게 취임한 임재명 교수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연합회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사업 개발 및 수탁사업 발굴 등 센터 업무가 확충되었으며, 2011년에는 총 77개 산업체의 노후된 환경오염방지시설 개·보수가 완료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31억원을 투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전국 15개 광역지자체 및 123개 기초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및 이행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센터장 정례회의를 3개월마다 개최하여 센터간 업무협조 및 교류 등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는 매년 직원에게 공문서 및 평가보고서 작성요령, 회계·세무 실무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매년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간 친목과 건강을 증진시키고 센터간 이해의 폭을 높였다고 밝혔다.

임재명 강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각 지역 센터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업들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연합회장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사업 경과보고가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지역별 특성화 고려한 사업실적
지난 3월 30일, 환경부 주최로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가 주관한 ‘2011년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성과정기평가회’가 열렸다.

이날 사업성과정기평가회에는 전국 18개 녹색환경지원센터의 발표자와 환경정책실 녹색환경정책관실 양재문 녹색협력과장을 임시의장으로 최문영 한국종합기술, 한국환경공단 유용문 등 총 8명의 평가단이 참석해 진행됐다. 평가단은 각 녹색환
 
   
▲ 임재명 강원대학교 교수는 5대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 회장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지역센터들이 보다 원활한 환경사업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경지원센터의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성과발표로 구성돼 지난해 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회는 개별 발표로 이뤄졌으며, 18개 센터 관계자들은 상호 지난해 성과에 대해 비교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 과정에 유사한 사업에 대한 협력이 이뤄져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의해 1998년부터 환경부가 지정·운영해 온 환경기술개발센터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자체 및 지역 대학교·기업과 협력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 환경개선·보전을 위한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환경기술 국제교류, 녹색성장을 위한 교육사업, 환경산업체 지원 등 지역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한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각 지역별 성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서울녹색환지원센터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정책으로 서울 환경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환경현안조사연구로 ▲서울시 유지용수 공급하천의 수질거동 모니터링, ▲서울 서남권역 악취원인 규명연구, ▲서울시내 일부학교 건축물의 학교 석면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 ▲서울 한강 및 안양천 하류부 둔치 주변토양 오염도 조사연구, ▲서울시 화장실의 악취개선 대책의 성능평가 및 환경성 연구, ▲한강하구 수생태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를 연구과제로 수행했다. 기술과제로는 미생물 제재를 이용한 서울시내 호소수 정화방안 연구를 진행했다.

산학연 협력으로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 연계고도처리, 처리수 재이용을 위한 고집적형 Biofilter 조합 고도후처리 시스템과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의 호기, 혐기 병용 소화시스템에 의한 건식 소화기술개발을 진행했다. 기업지원 분야로는 대기분야에 47건, 수질분야에 162건, 폐기물 분야에 5건, 소음·진동 분야에 3건 그리고 기타분야에 2건으로 총 219건의 실적을 이루었다.

영세 취약배출시설 정상운영에 따른 지역환경 개선 사업성과를 보였다. 경제적 효과로는 6억5천5백만원의 배출시설 업체 경제적 손실을 예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회적 파급효과로는 현장방문 대인-대면 기술지원으로 환경시설 적정운영 의식을 증대했으며 단속 위주에서 도움을 주는 새로운 동반자적 기관으로 인식이 변화되어 자발적 기술지원 기술지원을 요청하는 업체들이 다수가 있었으며 환경부 및 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지원사업 효과 입증으로 정부의 환경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개최한 탄소배출권거래 실무자 양성과정
 
 
경기지역의 환경문제를 해소하여 주민에 대한 환격 서비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기업체의 경쟁력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 견인, ▲중소기업체의 환경경쟁력 제고, ▲지역 녹색성장 기반조성 및 확산에 주력했다.

특히 팔당 유역간이 상수도 시설의 라돈제거 시스템 개발과 경기도 석면안전관리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눈에 띄는 사업들을 추진했다. 팔당 유역 간이 상수도 시설의 라돈 제거 시스템 개발은 폐암 유발물질인 수중라돈 제거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방사성 물질의 위해성 등 국민의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경기센터에서는 경기도내 MBP 시스템을 이용한 저수지 녹조 및 인제거 기술개발을 통해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버블 발생장치 설계, 제작해 운전조건에 따른 수질제거 효과를 조사하여 최적화된 운전조건을 도출하며 도출된 최적의 운전조건에서 수질개선효과를 조사 분석했다. 저수지 녹조 및 인제거 기술개발은 기존 호소수질개선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준설에 의한 수질개선비용의 약 60%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기업자원사업을 통해 악취 및 VOC 저감에 공헌했다.
 
 
중소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시흥지구의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연구역량 총결집을 통한 악취 및 대기환경문제 해결과 산학연민관 협력을 통한 악취민원의 제로화에 주력했으며, 기업지원사업 확대 및 대기(악취) 오염물질 저감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영세업체 경쟁력 제고와 악취 및 VOCs 에너지화, 지역 VOCs 악취저감에 목표를 두었다.

연구개발 성과로는 저온활성탄 공동재생 시스템 적용을 위한 최적의 활성탄 선정연구를 통해 기존 활성탄 흡착탑에서 카트리지형 활성탄 흡착탑으로 교체하여 적절한 활성탄 사용시 VOC(THC) 기준 50% 이상의 저감효과를 보였다.

또한 EFC 확대보급을 위한 섬유염색 업체의 텐터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상세 조사함으로써 현재 염색업체에서 사용중인 스크러버에서 EFC로 교체시 복합악취 기준 60~80% 이상으로 처리효율 증가를 가져왔다.

시화반월산단 주요 악취배출업체 현황조사 외 5개 과제를 통해 시흥지역 전반의 악취현황 및 분석을 통하여 산단에서 발생하는 악취저감 효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지역 환경정보 허브센터로의 입지구축과 그린경영 자문을 통한 중소기업 온실가스 저감지원, 지역형 신재생 에너지 발굴을 통한 녹색성장 거점센터로의 성장과 안산시 환경현안문제 개선을 목표로 하는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음식물쓰레기와 하수슬러지 에너지화를 위한 Green-Big Deal 사업이 주목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으로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로 안산시의 이미지 개선 및 경쟁력 증대, 음식물쓰레기 수거·보관·처리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과 수거차량 비운행에 따른 CO2 절감효과 및 디스포저 시장 활성화와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유기성 폐기물의 해양배출 전면금지 및 매립비용 증대의 문제점을 해결할 음식물 쓰레기 대량 처리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안산지역 환경현안 개선연구로 반월천과 신길천 수질오염원 조사 및 저감방안연구와 안산시 악취 모델링 시스템의 고도화 사업, 고농도 암모니아성 질소를 함유한 전자폐수 처리공정의 개발, 전기화학적 처리기술 적용을 통한 스크러버 세정액 무방류 처리시스템 개발, 응축 기술을 이용한 VOCs 제거 및 회수설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인천의 뿌리산업인 도금업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이루었다.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 견인과 제조기반 산업 녹색화 조성, 환경규제 대응 및 주거환경개선을 사업추진 방향을 중점으로 진행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는 인천의 뿌리산업인 도금업의 녹색성장기반 조성을 이루었으며, 하수방류수 수질기준 강화 및 해양투기 전면금지에 따른 대처기술개발연구와 송도신도시 개발에 따른 거주 및 유동인구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개선 방안을 연구했다. 또한 남동공단 악취 배출사업장을 중점 관리하고 지원했다.

기업환경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도금업의 질소처리 시스템 구축 지원을 통해 녹색성장기반 조성을 통해 오염물질 처리비용 저감과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했으며, 주요 산단의 환경오염 유발사업장에 기술지원과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환경개선 참여유도와 사업장의 안정적 생산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평가다. 또한 정부의 기후변화대응정책에 탄력적, 능동적 대비로 도금업과 주물업 등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지원했다.

환경교육 사업으로는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전문교육 컨텐츠 개발 및 제공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이 지역내 조기 정착되도록 지원했으며, 교육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실무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중소 및 영세기업의 환경역량을 강화했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의 여과집진장치 교체 설치 장면과 준공심사
 
 
부산지역 환경현안 문제 해결과 녹색성장 기반조성 및 활성화를 견인하는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악취와 대기질, 수질 등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대책마련과 14개 기술지원 업체 환경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달성, 기업환경지원사업을 통한 이윤창출과 생산원가 절감 등 약 42억원의 경제효과, 기업환경지원 및 환경교육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약 7,141tCO2/년 절감을 실현해 부산지역 환경현안 문제해결을 해결했다.

녹색성장 기반 조성 및 활성화 방안으로 부산녹생성장 포럼과 부산지역 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으로 녹색성장 기반조성 및 녹색성장 전문인력을 185명 양성했으며, 환경서비스 산업 등 지역환경시장 활성화를 이루었다.

또한 대외협력 및 위상강화를 위해 영세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사업으로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이루었으며, 부산상공회의소 등 19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센터 인지도 향상을 높였으며, 4개 과제의 정책연구 수행을 통해 6개 분야의 환경행정 및 정책에 반영했다.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녹색성장 내실화를 통한 지역환경 개선 및 녹색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는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정책 제시 및 환경기술개발 연구사업을 수행했으며, ‘울산광역시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을 위한 정책과제 수행, 악취제거를 위한 복합소재 개발 연구과제 수행을 물론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악취제거를 위한 T/F팀 구성과 운영, 방지시설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을 통한 기업지원사업 그리고 교육홍보사업으로 지역내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기술인 대상 프로그램 개설과 교원직무연수 및 지역내 취업 대상자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개설을 시행하고 있다.

울산센터는 울산지역 공단의 황계 악취물질 제거에 우수한 복합소재 개발을 통해 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 악취제거를 위한 기존 공법에 비해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바이오필터에 비해 규모가 작고 운전이 간편해 적은 인원으로 운전이 용이하다는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영세 악취배출사업장의 저비용 악취저감장치용으로 적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황토는 환경친화적 소재이며 저렴한 소재여서 기초환경시설이나 농촌 환경개선에 이용할 수 있다는 사회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환경업체 종사자 등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현장적용 가능한 기술교육 위주를 실시했으며, 지자체와 연구기관 및 단체와의 MOU 등 유기저인 협조관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했다.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 대전시 폐기물 자원화기술 심포지움과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전센터.
 
 
지난해 환경정책으로 대전광역시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대전환경운동연합 참여로 NGO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조사연구 분야로는 대청호, 3대하천, 실내공기질, 음식물류폐기물 및 하수슬러지 처리방안 연구, ‘대전시 학교급식 음식물류의 자원 선순환을 위한 관리 시스템 실용화 연구’를 통해 지역내 환경 취약 요소 해결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했다.

산학협력으로는 한화건설의 ‘슬러지 전처리 후 고농도 탈리액의 효율적인 하수연계처리 방안연구’와 협신기업의 ‘우오수분리벽을 연계한 초기우수저류시설의 효과적인 CSO 저감 성능 평가’를 통해 기업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환경교육사업으로 녹색생황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에코미즈 양성교육과 그린리더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 환경인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교육,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기술, 정책 정보교류 및 홍보를 위해 대전시 폐기물 자원화 기술 심포지움과 대전녹색환경센터 출범기념 녹색성장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 대구센터는 환경 친화형 다공성 투수블럭을 개발해냈다.
 
 
대구지역 열섬효과 완화를 목적으로 한 친환경 자원재활용 도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을 실시한 대구센터에서는 산업폐기물인 저회(Bottom Ash)의 유효활용을 위해 고분자 수지를 이용하여 환경 친화형 다공성 투수블럭을 개발해냈다. 투수블록의 강도증진과 저회(Bottom Ash) 사용시 블록의 중금속 용출을 방지하기 위해 Binder로 고분자 수지를 사용했다.

보도블록 내부에 공극을 형성시켜 우수를 원활하게 통과시킴으로서 지하수 함양 등 친환경성 투수블록을 개발한 것. 또한 자영색의 색채를 도입해 쾌적한 도시환경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능성을 가진 다공성 투수블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저회를 이용한 인터록킹 블록개발을 완료함으로써 시멘트 1톤 생산시 CO2 약 0.9톤 발생, 연간 5,600만톤 배출하던 것과는 달리 연간 225만톤 CO2 배출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기업지원 성과로는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환경오염방지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환경 컨설팅 및 시설개선자금 지원은 물론, 지역대표산업인 섬유염색과 자동차부품 및 도금 등 비중높은 산업을 위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으며, 환경컨설팅 10개소와 시설개선자금지원 14개소를 이루었다.

‘온실가스목표관리제’ 관리업체 아닌 중소업체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녹색성장 세미나’를 통한 사업홍보 및 자발적 참여 업체 위주를 지원해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이루어냈다.
이재용 기자

이재용 기자  hades-j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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