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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 재활용 모두에게 이익환경부, 10개 가전제품 제조사와 '시범사업’ 협약 체결
  • 임광빈 취재부장
  • 승인 2012.06.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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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유영숙)는 12일 삼성전자(주), 엘지전자(주) 등 10개 가전제품 제조사와 폐가전제품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업체 대표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초석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재활용목표관리제가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 경영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에 환경부 최흥진 자원순환국장은 폐가전제품 재활용에 기업들이 능동적으로 나서는데 감사를 표하고 초기에는 부담이 되겠지만 결국에는 기업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협약이 잘 정착해 나가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동안 정부는 폐가전제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도입하고 꾸준히 대상품목을 확대해 왔으나, 2008년 이후 재활용률이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방안으로 현행 품목별 재활용의무율 부여․관리방식에서 인구 1인당 재활용목표량을 부여하는 ‘재활용목표관리제’를 도입키로 하고, 가전제품 총 26개 품목에 대해 재활용목표량을 국민1인당 3.2kg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 분

시범사업 대상품목

(현행)

10개 품목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 오디오, 휴대폰, 프린터, 복사기, 팩스

(신규)

16개 품목

정수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비데, 연수기, 음식물처리기, 가습기, 믹서기, 밥솥, 비디오, 선풍기, 식기건조기(세척기 포함), 전기오븐, 전기히터, 다리미, 전자레인지

 

시범사업 참여기업 : ㈜대우일렉트로닉스, ㈜리홈, ㈜쿠첸, 삼성전자㈜, 신일산업, 웅진코웨이㈜, 위니아만도㈜, 엘지전자㈜, 쿠쿠홈시스㈜, ㈜필립스코리아

임광빈 취재부장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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