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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토양복원기업 M&P, 본지 미래환경·efn 업무협조 체결로 상호 협력한국환경공단 우종진 본부장 및 토양지하수처 안종익 처장과의 미팅으로 상호협력 발전방안 모색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2.07.01 10:54
  • 호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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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토양복원기업 M&P,  본지 퓨쳐에코·efn 업무협조 체결로 상호 협력

한국환경공단 우종진 본부장 및 토양지하수처 안종익 처장과의 미팅으로 상호협력 발전방안 모색

   
▲ 지난달 27일 M&P 총괄사장인 Dr. Jügen Margane와 프로젝트 매니저 Sven Czekalla는 환경공단을 찾아, 한국의 토양복원 시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 M&P 총괄사장 Dr. Jügen Margane
세계적인 토양정화·복원 기업인 독일 M&P는 지난 27일 한국환경공단과 월간 퓨쳐에코·efn을 전격 방문해 한국의 토양복원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M&P그룹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물공급, 하폐수 처리, 바이오가스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선진화된 기술을 통해 오염된 토양을 정화·복원시키는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05년에는 중국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전개시키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을 방문한 M&P 총괄 사장 Dr. Jügen Margane과 프로젝트 매니저 Sven Czekalla은 한국환경공단 우종진 본부장과 토양지하수처 안종익 처장 및 실무진을 찾아 앞으로 국내에서 추진하는 사업 등에 서로 협력하여 M&P가 국내 토양
   
▲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는 Sven Czekalla은 퓨쳐에코·efn 방문이 두 번째다. 지난 방문에는 M&P와 협력관계인 aqua consult의 Peter Hartwing 상무이사와 함께 본사를 찾았었다.
정화복원에 참여, 첨단기술을 상호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Dr. Jügen Margane는 “독일도 분단국가로서 통독이후에 환경관련 정책이나 사업에 많은 투자를 계속해왔으며,
한국도 독일과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특히 토양·지하수 분야는 정화 복원의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지속적이고 정부차원의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다. 독일은 통독 이후 특별세를 징수해 토양복원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M&P그룹은 독일 환경부와 30년동안 긴밀하게 협조함으로써 환경정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환경공단 방문에 이어 본지 퓨쳐에코·efn을 방문한 Dr. Jügen Margane 총괄사장은 “한국의 토양복원과 관련해, 미국 반환기지 토양복원 사업과 각 산업단지에 대한 토양복원 정화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국환경기술원(원장 윤승준)에서 수행하고 있는 가야프로젝트에도 관심이 높다”고 언급하며 “M&P의 앞선기술과 경험을 한국의 기관 및 기업들과 공유함으로써 한국시장에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본지 퓨쳐에코·efn은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올해 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군사기지 환경관리 및 정화사업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특히 2012년 2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구)장항제련소 주변의 오염토양 정화대책 사업에 대해서 설명하며 토양·지하수 오염방지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월간 퓨쳐에코·efn을 찾은 Dr. J웦gen Margane과 Sven Czekalla는 국내 토양복원 사업에 대한 시장현황과 전망에 대해 정보를 통해, 양사간에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것을 희망했다.

월간 퓨쳐에코·efn은 M&P의 토양관련 기술 및 물공급, 하폐수 처리, 바이오가스 생산 등을 지속적으로 다뤄나갈 계획이며,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재용 기자

이재용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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