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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열 공급2013년까지 2만 가구 사용 가능한 하수열 지역난방 공급설비 준공
  • 박희정 기자
  • 승인 2012.08.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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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30일, 특수목적법인인 ㈜탄천이앤이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탄천이앤이는 탄천물재생센터에서 하수처리 후 방류되는 하수의 열에너지를 히트펌프로 회수해 지역난방사업자에게 난방용 에너지로 판매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탄천이앤이는 올 10월, 서울 탄천물재생센터 내 하수열 지역난방 공급설비를 착공, 2013년 하반기까지 건설을 완공한 이후, 15년간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온도차를 활용해 난방용 에너지를 만드는 이 설비에서는 연간 약 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20만Gcal의 열을 생산하게 된다.

   
탄천하수처리장 조감도
이번 사업을 통해 포스코에너지는 연간 2만TOE(석유환산톤)의 화석연료 사용을 저감해 연간 90억원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대체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시에 연간 3만2,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켜 소나무 약 1,156만 그루를 심는 것과 유사한 친환경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사업 외에도 생활쓰레기를 고형연료로 변환해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RDF 전용 발전소 사업, 하수 슬러지 연료화 사업 등 자원순환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희정 기자  doban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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