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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심야 이용객 증가 쓰레기 발생8월․9월 한강공원 성수기, 24시간 청소체계 구축
  • 김승천 기자
  • 승인 2012.08.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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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한강을 찾는 심야 이용객들의 편의와 공원 내 청결유지를 위해 ‘24시간 청소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더위를 피해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배출한 쓰레기양은 여름철(성수기) 12개 한강공원 1일 기준 약 20톤에 다다른다. 1월~6월 기간 동안 1일 평균 약 5톤 발생한 것과 비교된다.
 

기존의 한강공원 청소 시간은 06:00~23:00까지로, 야간 이용객이 머무는 심야시간대(23:00~06:00) 청소 공백이 발생하여 ▴화장실 변기 막힘 ▴쓰레기 미수거로 인한 악취 발생 등 공원 불결 문제를 유발시켰다. 이에 한강사업본부는 이용객들의 편의와 청결하고 쾌적한 한강공원 이미지 제고를 위해 ‘24시간 청소체계’를 긴급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다.

‘24시간 청소체계’는 8.1(수)부터 9.30(일)까지 청소인력(25명)을 추가 배치하여, 심야시간대(21:00~익일 06:00) 발생하는 청소공백을 해소시켜, 새벽시간대 산책하는 시민들이 보다 상쾌한 마음으로 한강공원을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쓰레기 수거, 화장실 청결 및 휴지 등 소모품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한다. 한강공원 내 ‘쓰레기 무단투기’는 금지되어 있으며, 폐기물관리법에 근거하여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한강사업본부 최임광 본부장은 “열대야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찾으면서 각종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해 가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는 보다 쾌적한 한강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천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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