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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물 산업전’대구 개최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EXCO(엑스코)
  • 김승천 기자
  • 승인 2012.08.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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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제7차 세계물포럼」성공개최 준비와 국내 물산업의 활성화 및 최신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제1회 대한민국 물 산업전」이 대구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이 세계물포럼을 유치한 가운데 대구시가 국토부와 환경부, 경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EXCO(엑스코)에서 “물과 도시”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인구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심화, 수질오염 등으로 21세기를 선도할 블루골드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물 산업에서의 기회선점과 물 산업 기업 육성 및 기업유치를 목표로 한 것이다. 먼저 12일 열리는 국제콘퍼런스에는 세계최고의 물환경 인프라 기업인 미국의 CH2M HILL사의 글렌 다이거 IWA 회장이 ‘세계 물시장의 10대 트렌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또 120년 동안 물 관리 사업에 주력해온 프랑스의 수에즈 인바이런먼트(Suez Environment)의 발렌티나 라자로바 본부장이 ‘폐수처리에서의 에너지 자립’을 주제로, 미국의 워터글로브(Water Globe Consulting) 사의 니콜라이 부츠코프 대표가 ‘해수담수화에서의 에너지사용’에 관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해수담수화협회 관계자와 일본 및 국내외 전문가가 각국의 수자원확보 및 수자원 관리 및 수자원 정책에 대해 전문적인 강연도 진행한다.

이튿날인 13일에는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강희찬 박사가 IBM GE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물 산업 진출 사례소개와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박헌주 교수가 빗물에 대한 강연과 시연 등 일반인과 일반 중소기업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을 한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제품 전시, 국제콘퍼런스, 국제학술회의, 세미나, 대구 수돗물 체험 투어(신천하수처리장, 문산정수장) 및 물 시설 투어(강정고령보, 달성보 등), 4대강 사업 사진전과 워터 소믈리에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는 물 산업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굴지의 그룹과 대구․경북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 물 관련 기관 등이 200여 개 부스 규모로 물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조망한다. 한편 대구의 대한민국 물 산업전과 같은 기간에 경북도의 낙동강 물주간 행사가 열려 안동은 물과 문화, 상주는 물과 청소년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토부와 수자원공사는 4대강 보 사진전을 비롯해 4대강 사업홍보 대구․경북 6개 보의 수력발전, 보와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에 대한 정보와 정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염색기술연구소는 섬유와 염색폐수처리기술로 쌓은 기술과 멤브레인 기술과의 연관성, 섬유염색 산업과 관련된 물 산업 부품소재 개발과 전망에 대한 세미나와 전시를 진행해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대구상수도사업본부와 대구환경시설공단은 대구의 고도정수처리시설과 신천하수처리장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생산, 시민들과 기업이 이용한 물을 깨끗하게 다시 흘려보내 수질을 개선시켜온 대구의 노력을 홍보전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투어 등을 준비하고 있다.관람객은 홈페이지 (http://www.waterexpo.co.kr)를 방문, 9월 5일전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물 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핵심 유망산업을 선점하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물 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2015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하우 축적은 물론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천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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