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2.28 금 09:34
FUTURE ECO
상단여백
HOME 종합 행사·전시 기획/이슈/진단
국립해양조사원 청사 부산으로 이전해양 클러스터의 허브로 도약 및 GCF와의 협력 활성화, 국내 금융기반 구축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2.11.23 11:12
  • 호수 0
URL복사

13개 공공기관 중 처음 이전, 지방이전 가속화 예상
해양 클러스터의 허브가 될 부산으로 국립해양조사원 청사 이전
부산으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중 처음 이전, 지방이전 가속화 예상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부산시(시장 허남식)는 국립해양조사원 이전을 위한 「신청사 준공식」을 11월 23일 오후 4시 부산혁신도시 동삼지구에서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재균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준공식은 수도권에서 부산혁신도시 동삼지구로 이전하는 국가기관의 준공식 행사로서, 이를 계기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가시화 되어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 행사 이후 12월 중순까지 모두 입주할 계획인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본관동과 해양조사장비의 성능 검증을 위한 수조동 등 연면적 9,990㎡ 규모로,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아 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물로 신축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이전하는 국립해양조사원의 신청사 준공을 온 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축하하며, 부산의 해양수산 R&D와 해양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심이자 우리나라 해양부국의 꿈을 키워가는 터전이 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할것”이라는 각오를 다진다

이어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부산혁신도시 동삼지구가 명실상부한 해양과학 발전의 전초기지로의 토대를 확고히 해 나가고, 국립해양조사원이 부산지역에서 새롭게 웅비하기를 바란다”면서 세계적인 해양 클러스터 도시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따라서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준공식 행사를 계기로 부산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시작하였으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미래를 펼쳐 나갈 것으로 본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949년 창설되어, 6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영해, EEZ 해역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기관이다. 우리나라의 해양정책과 항해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해양이용과 해양레저 활동에도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국제적으로는 “동해(East Sea)" 명칭을 널리 홍보하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부산혁신도시 동삼지구는 616천㎡ 규모로 세계적 해양수산R&D 허브도시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으며, 총 13개 해양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하게 되면 이전기관 종사자의 유입, 지방세 증가, 고용기회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전기관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부산혁신도시 대연지구에 아파트 2,304세대, 오피스텔 112실의 단지 건설과, 이전기관 직원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도 설립해 나가는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부산시는 금년말까지 혁신도시 부지조성과 기반시설 건설완료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eco@ecofuture.co.kr

<저작권자 © FUTURE EC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환경행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QR 코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