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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직후 세금 줄줄이 인상 조짐첫 신호탄 상수도 요금
  • 정선 기자
  • 승인 2012.12.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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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상수도 요금 4.9% 인상

가정 공급 지방상수도 요금도 1.2% 인상 전망

광역상수도와 댐용수 요금이 7년만에 올라 각 가정에 공급되는 지방상수도 요금과 함께 신년 초두부터 오를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방자치단체 등에 공급하는 광역상수도와 댐용수 요금을 신년 1월 1일부터 톤당 13.8원, 2.37원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역상수도 물값심의위원회 심의와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으로 인상률은 모두 4.9%다. 

이에 따라 광역상수도 요금은 현행 281.5원에서 295.3원, 댐용수는 47.93원에서 50.3원으로 각각 오른다. 

국토부는 신규 수자원 시설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더이상 요금 동결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요금 인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요금 인상으로 확보되는 추가 재원은 누수, 단수 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관 교체, 고도정수 처리시설 도입 등 수돗물 안정화 사업과 낙후 지역의 신규 수자원시설 건설, 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광역상수도와 댐용수를 공급받는 지방자치단체는 각 가정에 공급하는 지방상수도 요금의 원가를 1.2% 올린 예정이다. 

이를 가구당 수도요금으로 환산하면 월 평균 141원의 인상 요인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선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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